지장왕보살은 명부전(10대왕) 주존으로 염라대왕외 아홉대왕과 함께하신다 우리들은 이 지장보살님을 망자의 천도정도 관장하시는줄 알지만 실은 지옥중생들의 죄 와 고통을 모든 지옥(분노.욕망.고통.어리석음)에서 해탈시켜 극락왕생하도록 서원한 바라문녀의 현신이고 '칠지의'와 '삼덕장'을 갖추신 지장보살은 철저한 비원(悲願)을 세우고 지옥을 항상 계시는 곳으로 삼고 육도(六道)를 능히 교화(能化)하시는 자존(慈尊)이시다.
누구나 생이 다하면 마주 해야할 명부전의 염라대왕임을 잘 알면서도 잠시 잊고 살아간다
죽기전에는 부귀영화 명예권력 무병장수도 매우 중요하지만 죽은후에야 무슨소용있으랴..........
死後
부모형제,처.자식,친지.동료. 어느누구도 이 가는 길을 같이 해줄수 없음을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生前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대하고 보면 임종시 한결 가벼워짐(고통의크기)은 진실이다
다만 자신이 지은 행위의 결과(카르마:업)만은 죽은후에도 함께한다는데....믿지않아도 상관없지만
그 카르마가 엄연히 자신의 삶속이나 죽음속에 존재하고 있음을 직시하는 이는 드물다
혹자들은 사후일을 어떻게 아느냐 죽으면 모든것은 끝이지......라고 쉽게 단정하는 이들에게 사후존재를 이해시킴은 매우 어려운일이며 눈으로 확인시켜 알게함은 더더욱 어려운일이다.나역시 가보고 온것이 아니기때문이리라 ! 하지만 진리의 세계에서 보면 충분히 가능함을 알게된다.그증명을 불법에서 이미하였고 현신도 나투어 많은이들을 감응 교화 했음이 고금을 통해 입증되었고 지금도 진행형이라 감히 밝힐수있다 왜냐하면 그런 체험을 겪었던 바가 있기 때문이다. 바닷물이 짜다는 진실도 한모금의 마심으로 알거나,아님 이미 체험한 이의 가르킴으로도 알수있듯이....그와 같음으로 이해시킬수 있지않을까? 자신이 인정되지 않는일들에도 한번쯤은 그런가? 그럴까? 하고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는 이라면 그나마 무척 다행한 일이다
살아 지은 카르마 (업: 자신이 사는동안 지은 행위)는 다 버리고 싶지만 이 지은업 만큼은 버릴수가 없음
만고불변의 진리임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입증되어 왔음도 사실이다.
그 업을 살아서 버리지 않으면 죽어서도 가져가야 만 하는것이다 그것이 업의 본모습이다
삶이 끝나면 모든것이 끝나고 죽은 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단정은 매우 어리석은 일 일지 모른다
살아 지은 업의 소멸을 위한 행위는 죽어서는 할수없으니 삶속에서 목숨이 있을때 해야 함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해야함은 이미 붓다가 설하셨고 2550여년을 인간들의 삶속에 이어져 오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도 그 의미 마저도 모르고 생을 마감하는 많은 이들이 없도록 수행자들은 살펴보고 보살펴야 한다.
이제 이글을 접한 분들은 ''''''''
지장보살본원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고 문득 깨달음에 이르면 무량수경과 아미타경을 정독하기를 권한다
영원한 귀의처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불 극락정토에 나기 위한 수행정진을 생활속에서 하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본사아미타~~~~불
도불암 토굴에 매화꽃과 산수유 꽃이 만개하니 꿀벌들의 날개짓 소리가 허공을 울린다
을미년 초춘 도불암에서 경덕덕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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