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불산 도불암

[스크랩] 왜철쭉분재의 월별 7-8월 관리

경덕덕산 2008. 5. 15. 17:15

- 7월의 관리

1) 관리요점

       물과 햇빛 관리를 잘하여 내년에 필 꽃의 화아분화가 잘 이루어 지게 한다.

       장마철이 계속되므로 통풍,과습,고온에 적절히 대비한다.

       육성목은 차광관리로 성장을 촉진시키고 완성목은 강한 햇빛을 받게 하여 화아형성과 도장을 방지한다.

2) 물관리

       고온과 강한 햇빛으로 물마름이 일어나지 않도록 1일 2~3회 관수한다.

       장마철이므로 가볍게 비온후에 강한 햇빛에 의하여 물마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온후의  물관리에 주의해야 한다.(소품분재는 특히 유념)

       오전중에는 뿌리에 오후엔 엽수 위주로 물을 준다.

3) 시비관리

       장마기간중엔 엽면시비 위주로 맑은 날을 택하여 시비한다.

       고온에 의해 비료의 발효,분해가 많아지므로 과비가 되지 않도록 한다.

       비료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꿔 놓아 고르게 영양이 섭취되도록 하고 근부병을 예방한다.

4) 병충해 방제

       새순에 진딧물류가 생기고 근배충,심식충등이 화방을 망치므로 예찰을 게을리 하지 않고 예방적 차원으로 1주 간격으로 2~3회 정도 살충제와 살균제를 살포한다.

- 8월의 관리

1) 관리요점

       8월까지 화아분화가 계속됨으로 충분한 일광을 받도록 해야 되나 고온으로 잎이 타거나 물마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차광막이나 발을 적절히 활용)

       태풍에 대비하여 온실을 점검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 고온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화분의 이끼나 잡초는 분재수의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제거함이 좋다.

2) 물관리

       햇빛이 강하고 고온건조하며 복사열도 강하므로 1일 2~3회 관수하여 분토가 마르지 않게 한다.

       소품분재는 물마름이 빠르므로 차광막 아래나 습기가 있는 바닥위에 올려 놓고 관리한다.

       오전엔 근수와 엽수를 병행하고 이후에 엽수위주로 물주기를 한다.

3) 시비관리

       고온으로 수세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엽면시비 위주로 수세를 회복시킨다.

       비료가 지나치면 잔뿌리가 부패되기 쉬우므로 비료의 농도를 낮게하고 화방 충실을 위해 칼륨,질소질을 농도가 낮게 희석하여 여러 번 나누어 시비한다.

4) 병충해 방제

       병충해가 최고로 극성을 부리는 달이므로 철저한 예찰과 정기적 방제로 예방에 주력한다.

       약제는 흐린날 오후에 약의 농도를 알맞게 맞추고 효과를 크게하기 위해 전착제를 첨가하여 사용한다.

       응애와 흰가루병의 발생이 심하므로 “베노밀수화제 스프라사이드 등의 약제를 살포한다.

출처 : 무등철쭉농원
글쓴이 : 해바라기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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